만원 저렴이라 가격만큼 나온 제품입니다. 그게 외형으로 예뻐서 샀는데 후기도 없고.. 설마했져. 근데 신발의 앞코? 라고해야하나 그 부분이 되게 종이? 같은걸로 안에 모양알 잡고있어서 되게 묘한느낌이들구요.. 가볍기는 진짜가벼움.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발사이즈보다 한치수 더 크게 사는걸 추천. 덕분에 저도 255라는 사이즈의 신발을 난생 처음 신어봄^-^ㅎㅎ 신기하당
아무튼 한계절 신기는 적당한듯 다만 옆에 지퍼가 없어서 신기는 좀 불편
(2020-10-22 15:51: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