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틸레 O링 롱부츠 데일리 룩과 함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바디와 아웃솔의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여 웨어러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풀어낸 롱부츠입니다.
프론트에 절개 라인 스티치로
밋밋해보이지 않도록 디테일을 더했으며
적당히 느껴지는 텐션감이 다리 라인에
알맞게 핏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안정감있게 착화할 수 있어 편안합니다.
뒷축에 지퍼 디테일로 신고 벗기가 편리합니다.

발목 부분에 스판 소재의 신축성을 높여주는 지그재그 봉제법을 적용하였습니다.
프론트 라인에는 절개라인 스티치 디테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으며
촘촘하고 견고한 마감으로 오래 신어도 틀어짐이 없고 튼튼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