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 라운드 페니 블로퍼 편안한 착화감. 손색없다. 부담없다. 투톤 느낌의 빈티지 워싱과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도는 고급 합성PU 원단을 사용하여
리얼 레더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블로퍼입니다.
발볼 넓이에 구애없는 와이드한 둥근 라스트로
슬리퍼처럼 가볍고 무난하게 착화할 수 있으며
발등 부분을 이중 스티치로 꼼꼼하게 제작하여
오래 신어도 튼튼하게 즐겨 신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푹신한 쿠션감과 탄탄한 텐션감으로
차원이 다른 두께감을 자랑하는 3중 라텍스 쿠션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동시에 생고무로 제작된 고퀄리티 논슬립 고무창이
안정감까지 더해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걸을 때 힘을 많이 받는 발등 부분이 이중 스티치 마감으로 제작되어
오래 신어도 튼튼하게 착화하실 수 있습니다.

푹신한 쿠션감에 가벼운 무게감이 더해져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합니다.